[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 26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 트로피를 들고 배우 브래드 피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