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여정, 한국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2021-04-26 10:59
  • 글자크기 설정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이 한국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26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미나리'는 이번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스티븐 연)·여우조연상(윤여정)·각본상·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과 각본상 수상은 불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