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의 문턱을 낮추고 전문가의 협업 기능을 더한 아이패드용 포토샵의 한국어 버전이 출시됐다.
어도비는 필수 합성·리터칭 작업에 초점을 둔 아이패드용 포토샵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PSD 상호운용성, 터치기반 UI, 클라우드 문서 액세스 기능을 지원한다. 데스크톱 버전처럼 다중 레이어 작업 처리도 가능하다. 지난 2019년 처음 출시돼 현재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용 포토샵 외에도 아이폰과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페인팅·드로잉 앱 프레스코, 데스크톱·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를 제공해 여러 툴이 상호호환될 수 있게 했다.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 문서에 저장해 작업물을 데스크톱에서 이어 다룰 수 있다. 모든 레이어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저장한다. 최대 60일까지 클라우드 문서에 저장된 작업물을 탐색해 되돌릴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인터넷 연결 시점에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용 프레스코로 그림을 그리고 포토샵으로 수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로 PSD 파일을 저장하고 편집 초대 기능을 사용하면 초대받은 사용자가 함께 작업할 수 있고 공유된 문서는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 데스크톱 앱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어도비는 필수 합성·리터칭 작업에 초점을 둔 아이패드용 포토샵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PSD 상호운용성, 터치기반 UI, 클라우드 문서 액세스 기능을 지원한다. 데스크톱 버전처럼 다중 레이어 작업 처리도 가능하다. 지난 2019년 처음 출시돼 현재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용 포토샵 외에도 아이폰과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페인팅·드로잉 앱 프레스코, 데스크톱·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를 제공해 여러 툴이 상호호환될 수 있게 했다.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 문서에 저장해 작업물을 데스크톱에서 이어 다룰 수 있다. 모든 레이어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저장한다. 최대 60일까지 클라우드 문서에 저장된 작업물을 탐색해 되돌릴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인터넷 연결 시점에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용 프레스코로 그림을 그리고 포토샵으로 수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로 PSD 파일을 저장하고 편집 초대 기능을 사용하면 초대받은 사용자가 함께 작업할 수 있고 공유된 문서는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 데스크톱 앱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사진=어도비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