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주가 29%대 폭발적 상승...코로나19 재확산 영향일까

2021-04-22 09: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퍼시스 주가가 폭등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퍼시스는 전일대비 29.90%(1만2200원) 상승한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시스 시가총액은 6095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313위다. 액면가는 1000원이다.

사무가구 전문업체인 퍼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600~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재확산 우려가 쏟아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가구도 함께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