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주가가 폭등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퍼시스는 전일대비 29.90%(1만2200원) 상승한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무가구 전문업체인 퍼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600~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재확산 우려가 쏟아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가구도 함께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