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진해성, 오유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SBS MTV '더쇼'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박지현·진해성, 컨선월드와이드와 함께하는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특별 진행자로 나서"뼈 보니 내 딸"...오유진 스토킹한 60대男에 검찰 징역 1년 구형 #더쇼 #진해성 #오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