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중년의 정치논담 '2050 정치맞짱' '지도부 선출 한창인 여야 정당' 다시보기 지난 4·7 보궐선거 이후 여야 정당에서는 지도부 선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50 정치맞짱' 지난 라이브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여야 정당을 청년과 중년의 눈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16일(금) 진행된 '2050 정치맞짱'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유수민] 기획 주은정 PD, 최신형 기자 출연 임병식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김도형 기자, 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부의장 그래픽 유수민관련기사정진석, 당 대표 불출마 “야권통합 논의 꼭 성사시켜야”김종인 "내가 뭐하러 창당하나…윤석열 관계 맺으려 노력 안 해" 연출 주은정 PD, 유수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치맞짱 #전당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