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엔씨소프트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42%(2만 1000원) 상승한 8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 출시 연기에 '리니지M' 롤백 피해에 따른 불매운동이 진행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블블레이드앤소울2'는 내달 초, '트릭스터M'은 6월초 출시가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 성장성이 매우 클 것이다. 따라서 비중확대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6일부터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