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에서 패한 것으로 예측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닥치고 정권쟁취' 세력에 볼모"...오세훈, 野에 작심 비판오세훈, 설 연휴 연일 현장 찾아 '민생·안전'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