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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예탁결제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07/20210407095807334933.png)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건수가 1754건으로 전 분기 1465건보다 19.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금액은 9663억원으로 전 분기(8108억원) 대비 19.2% 증가했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 1238건으로 전 분기(966건) 대비 28.2%, EB 45건으로 전 분기(28건)보다 60.7% 각각 증가했다. BW는 471건으로 전 분기와 동일했다.
종류별 행사금액은 CB 8480억원으로 전 분기(7049억원) 대비 20.3%, EB 621억원으로 전 분기(368억원)보다 68.8% 증가했다. BW는 562억원으로 전 분기(691억원) 대비 18.7% 감소했다.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 상위항목은 HMM 199회 CB(2337억원), GS건설 131회 CB(545억원), 키움건설 1회 CB(53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