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사진은 선언문 들고 있는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 관련기사'미국 카네기홀 데뷔 지원'...메세나, 예술 인재 양성 위해 다각도 지원미국·이스라엘 정상 통화…휴전 협상 등 논의 #미국 #선포 #한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