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사진은 선언문 들고 있는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 관련기사미국 신정부·정국 리스크에 기업 체감 경기 36개월 연속 악화美의회조사국, 트럼프 '멕시코만→미국만' 개칭명령에 '동해' 사례 거론 #미국 #선포 #한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