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시장 "서울·부산 의기투합…한국 경제 '퀀텀점프' 전기 만들자"오세훈 "톱티어 비자 신설 환영…돌봄 분야도 전향적 접근해야"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