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미국배우조합 시상식(SAG Awards)에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SAG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 배우 노조인 배우 조합(Screen Actors Guild)이 주최하는 연기 시상식이다. 관련기사"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박수홍 형, 돌연 사생활 폭로윤여정, 美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경쟁…오늘(5일) 결과 발표 #미국배우조합 #미나리 #윤여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