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철우 보성군수,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시구' 던져 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야구 #시구 #브레이브걸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