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루코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오전 11시 19분 기준 알루코는 전일대비 8.16%(375원) 상승한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루코는 케이티피유가 지난해 순익 흑자전환으로 강세를 보이자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티피유는 그룹사 알루코의 지분 17.51%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특히 알루코 윤우진 사외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 국장의 친형으로, 윤 전 총장의 최측근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알루코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