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가 전 직원의 연봉을 500만원 일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별 기본적인 연봉 상승분은 별도로 적용되며, 연봉인상은 4월부터 바로 적용된다.
야나두는 올해 이러닝 서비스 외에 지난해 선보인 홈트레이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 중 통합법인 야나두의 첫 공채도 진행한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이번 연봉 인상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신규 서비스 론칭을 위해 고생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전 국민 성공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중에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개인별 기본적인 연봉 상승분은 별도로 적용되며, 연봉인상은 4월부터 바로 적용된다.
야나두는 올해 이러닝 서비스 외에 지난해 선보인 홈트레이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 중 통합법인 야나두의 첫 공채도 진행한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이번 연봉 인상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신규 서비스 론칭을 위해 고생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전 국민 성공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