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닥치고 정권쟁취' 세력에 볼모"...오세훈, 野에 작심 비판오세훈, 설 연휴 연일 현장 찾아 '민생·안전' #투표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