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려운과 한솥밥 먹는다

2021-03-29 10:53
  •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네마틱드라마 'SF8'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는 유이[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럭키컴퍼니와 배우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등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이후 'SF8-증강콩깎지'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내면과 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춘 유이와 함께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어 감사하다. 그와 일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라며 "유이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