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백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후 2시 1분 기준 백산은 전일대비 2.86%(300원) 상승한 1만 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백산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남기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백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남 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산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