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8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해태제과 공장 쵸코동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송탄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천안 #해태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