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2021년 봄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 홈플러스는 경남 함안군 산지에서 출하한 올해 첫 수박을 오는 24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 전 채널에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6kg짜리 수박을 정상가 2만1990원보다 2000원 할인한 1만9990원에 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 수박은 100% 비파괴 방식으로 당도를 선별한 상품"이라며 "평균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플랫폼공정화법 기대 반 우려 반이랜드 미쏘, 보호종료여성 위한 '굿럭굿잡' 캠페인 진행 #개시 #봄수박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