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조국혁신당 "檢, 김건희 여사 공개 소환 조사해야"'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투기 #의혹 #소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