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직무대행인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새도시 투기 의혹 수사를 위한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8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관련 박범계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 '대검찰청 부장회의'를 신속히 개최하고 재심의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검찰개혁 시동? 李사법리스크 흔들기?...민주, '쌍방울 진술 조작 의혹' 총공세이재명 "정치 사법화 심각… 표적 수사는 국가폭력범죄" #한명숙 #박범계 #수사지휘권 #위증교사 #대검찰청 #검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