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는 카카오TV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지난 10일 기준 4억뷰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 이후 카카오TV에서 론칭한 드라마와 예능, 뮤직쇼 등 총 26개 타이틀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카카오TV에서 기록한 누적 조회수로, 론칭 이후 약 6개월여만이다.
여성의 결혼을 다룬 '며느라기', 젊은 세대의 사랑을 그린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말 공개한 정인선-강민혁 주연의 '아직 낫서른'도 2주 만에 1300만뷰를 돌파했다.
주식 투자를 소재로 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 이경규의 '찐경규', '맛집의 옆집',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의 예능도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3년까지 3년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총 240여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만 총 55개 타이틀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이후 카카오TV에서 론칭한 드라마와 예능, 뮤직쇼 등 총 26개 타이틀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카카오TV에서 기록한 누적 조회수로, 론칭 이후 약 6개월여만이다.
여성의 결혼을 다룬 '며느라기', 젊은 세대의 사랑을 그린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말 공개한 정인선-강민혁 주연의 '아직 낫서른'도 2주 만에 1300만뷰를 돌파했다.
주식 투자를 소재로 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 이경규의 '찐경규', '맛집의 옆집',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의 예능도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