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진해성, 오유진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SBS MTV, SBS FiL '더쇼' 촬영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경상 오누이' 케미를 쌓아온 진해성과 오유진은 지난주, 각자 음악방송에서 결승 신곡 미션인 ‘바람고개’와 ‘날 보러와요’를 부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한편 진해성과 오유진이 출연하는 SBS MTV ‘더쇼’는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오유진·박호산, '초대받은 사람' 캐스팅 확정…연기파 배우 시너지 '기대''타로' 오유진 "BJ 썬자役, 두렵기도 했지만…스펙트럼 넓어졌다" #진해성 #오유진 #더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