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등·지방검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제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文 "하루빨리 나라 정상화되고 평온 되찾길"국힘 "尹수사 대혼란, 文·민주당 탓", 민주당 "뻔뻔하고 오만" #윤석열 #사퇴 #대검찰청 #중수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