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으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너 싫다"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항소심도 징역 10월벤츠 사공위 '출범 10주년 기념식'...학대피해아동 보호 위한 새 비전 선포 #정인이 #정인 #학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