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리얼리티매직이 개발중인 신작 PC온라인 생존 게임 ‘테라파이어(가칭)’의 정식 게임명을 ‘디스테라’로 확정하고 BI를 2일 공개했다.
디스테라는 건설, 제작 등의 크래프팅 시스템과 슈팅 액션을 언리얼엔진4의 그래픽으로 구현해 낸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게임이다. 숙련된 게이머와 초보 이용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스팀플랫폼에서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글로벌 알파테스트’를 오는 3월 시작하며, 참가자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Dystopia)’와 ‘테라(Terra)’의 합성어로, 황무지가 된 지구에 남겨진 게이머가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생존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스테라는 건설, 제작 등의 크래프팅 시스템과 슈팅 액션을 언리얼엔진4의 그래픽으로 구현해 낸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게임이다. 숙련된 게이머와 초보 이용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스팀플랫폼에서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글로벌 알파테스트’를 오는 3월 시작하며, 참가자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Dystopia)’와 ‘테라(Terra)’의 합성어로, 황무지가 된 지구에 남겨진 게이머가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생존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