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발생했다.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92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2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8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988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840건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135명 △서울 129명 △전북 15명 △인천 14명 △광주 11명 △부산 10명 △대구 10명 △충북 10명 △대전 6명 △전남 5명 △경남 5명 △강원 5명 △충남 2명 △울산 1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278명이 발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현황으로는 △미국 5명 △인도네시아 2명 △아람에미리트 2명 △카자흐스탄 2명 △일본 1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일본 1명 △스리랑카 1명 △불가리아 1명 △체코 1명 △튀니지 1명 △르완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85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1.78%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4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3만9880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7457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2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8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988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840건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135명 △서울 129명 △전북 15명 △인천 14명 △광주 11명 △부산 10명 △대구 10명 △충북 10명 △대전 6명 △전남 5명 △경남 5명 △강원 5명 △충남 2명 △울산 1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278명이 발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현황으로는 △미국 5명 △인도네시아 2명 △아람에미리트 2명 △카자흐스탄 2명 △일본 1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일본 1명 △스리랑카 1명 △불가리아 1명 △체코 1명 △튀니지 1명 △르완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85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1.78%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4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3만9880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7457명이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