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민주 박희승, '대상포진·HPV 백신 남성 지원법' 발의 #AZ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