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 거리두기 방침 완화에 따른 음주운전 증가 대비···'상시 단속' 실시

2021-02-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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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전 차단...전동킥보드도 단속

경찰이 심야 음주단속을 벌이고 있다.[사진=안양동안경찰서 제공]

경기 안양동안경찰서가 22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음주단속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완화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영업시간이 연장되면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음주단속은, 야간 시간 이외에도 아침 숙취운전·점심 반주운전에 대비, 상시체제로 전환해 유흥가 주변, 주요 교차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진출입로 등 장소에 관계없이 진행한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동킥보드 운전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주의가 요망된다.

또 30~40분 단속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단속하는 스팟식 단속으로 진행하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매회 음주단속 장비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한편 박대식 서장은 "음주운전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몰락을 일으키는 범죄행위"라면서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한 사람도 방조 혐의로 처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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