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빈센조' 첫방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첫방부터 터졌다~ 오늘도 기대(샤**)" "역시 송중기 재밌네요. 여배우 처음 보는데 아직은 낯설지만 잘하리라 봅니다. 송중기 때문에 보는데 대박 나길(쥬**)" "여주인공 연기가 참신하고 썩 괜찮아서 저분 누군가 궁금했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송중기 진짜 너무 멋짐(축**)" "와 진짜 너무 재밌다 아니 승리호 보고 빈센조 연관으로 뜨길래 봤는데 1화부터 너무 재밌는데?(mo***)" "중간중간 코믹 연기가 더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리네. 송중기(hi***)" 등 댓글을 달았다.
송중기 전여빈 주연의 tvN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빈센조'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