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사회공헌프로그램 'CJ 소프트웨어(SW) 창의캠프'의 비대면 SW코딩교육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단 'CJ UNIT'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CJ SW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SW코딩교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6년째를 맞은 가운데 작년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CJ UNIT은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과 함께 CJ SW창의캠프를 만들어가는 대학생봉사단으로 지난 2019년 첫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30명 규모로 선발하는 4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T기술 기반 SW코딩교육이나 SNS를 통한 홍보활동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CJ UNIT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면접 등 과정을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다음달부터 4개월간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함께 체계적인 SW코딩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진로 결정을 돕는 멘토링에 참여한다. 홍보부문 대학생은 CJ SW창의캠프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인증서, 봉사단 임명장·수료증, 우수봉사자 시상,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직무 멘토링, 활동비가 제공된다.
올해 CJ SW창의캠프는 전라남도 신안군과 제주시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AI머신러닝과 레고(LEGO)를 활용한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교육 등 신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 SW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SW코딩교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6년째를 맞은 가운데 작년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CJ UNIT은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과 함께 CJ SW창의캠프를 만들어가는 대학생봉사단으로 지난 2019년 첫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30명 규모로 선발하는 4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T기술 기반 SW코딩교육이나 SNS를 통한 홍보활동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CJ UNIT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면접 등 과정을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다음달부터 4개월간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함께 체계적인 SW코딩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진로 결정을 돕는 멘토링에 참여한다. 홍보부문 대학생은 CJ SW창의캠프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인증서, 봉사단 임명장·수료증, 우수봉사자 시상,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직무 멘토링, 활동비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