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대구시청 페이스북]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시 동구 안심로 369 소재 '시원애감자탕' 방문자를 찾고 있다. 대구시는 15일 "1월29일~2월14일 시원애감자탕 방문자는 외출자제 및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바란다"고 요청했다. 대구시는 중구 국채보상로 670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 운영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다. 점심시간(12시~13시)를 제외하고 10시~16시까지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검사가 가능하다. #동구 안심로 369 #시원애감자탕 #대구시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