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발생했다. 나흘 만에 다시 300명대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319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45명,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으로 확인됐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2만196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69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6663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131명 △경기 97명 △인천 29명 △부산 26명 △대구 14명 △충남 14명 △대전 5명 △세종 5명 △전북 5명 △충북 4명 △경북 4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 2명 △강원 2명 등이다. 다만 제주, 전남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257명이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4.4%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6명 △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2명 △필리핀 1명 △네팔 1명 △일본 1명 △요르단 1명 △탄자니아 1명 △리비아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514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82%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감소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1명으로 총 7만3227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458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45명,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으로 확인됐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2만196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69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6663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131명 △경기 97명 △인천 29명 △부산 26명 △대구 14명 △충남 14명 △대전 5명 △세종 5명 △전북 5명 △충북 4명 △경북 4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 2명 △강원 2명 등이다. 다만 제주, 전남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257명이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4.4%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6명 △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2명 △필리핀 1명 △네팔 1명 △일본 1명 △요르단 1명 △탄자니아 1명 △리비아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514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82%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감소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1명으로 총 7만3227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458명이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