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 한 국공립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6명 전원이 장애아동 등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8일 피해 부모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사진은 학대 어린이집 피해 아동의 부모가 공개한 자료화면. 보육교사들이 고기를 구워 먹고 있고, 아이들은 매트 위에 모여 앉아서 노트북으로 미디어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 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마약 투약했어요" 자수한 김나정 아나운서…경찰 조사 결과 '양성' #경찰 #어린이 #어린이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