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는 7번째 슈퍼볼 링 획득 경험·수비에서 치프스와 큰 차이 경기 중인 탬파베이 버키니어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로이터=연합뉴스] 1976년 창단한 탬파베이 버키니어스가 슈퍼볼을 들어 올렸다. 톰 브래디(미국)는 7번째 슈퍼볼 우승이다. 8일 오전 8시 30분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에 위치한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버키니어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미식축구(NFL) 결승전 슈퍼볼LV(55회)가 열렸다. 슈퍼볼LV 결과 탬파베이 버키니어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꺾고 슈퍼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브래디(미국)는 7번째 슈퍼볼 링을 끼게 됐다.관련기사'삐끼삐끼춤' 어디까지…美, NFL서 화제캔자스시티 치프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누르고 NFL 슈퍼볼 58 우승 #12 #마홈스 #슈퍼볼 #버키니어스 #치프스 #브래디 #nfl #nfc #탬파베이 #캔자스시티 #톰브래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