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자정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 주최로 열린 방역기준 불복 개점 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정상 영업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 피시방 업주들은 방역 당국의 획일적인 영업시간 제한 폐지, 형평성 있는 방역기준 조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관련기사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미키 17' 봉준호 감독 "카스텔라·마카롱…자영업자 설정? 공감 얻길" #코로나 #PC방 #자영업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