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 가수 영탁이 2021년 첫 신곡 '이불'을 발표한다. 1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이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영탁의 '이불'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불'은 영탁이 방송·광고 활동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영탁의 곡 '찐이야'부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꼰대라떼'를 이을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할 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영탁 측 "'불법도박' 이진호에게 금전 피해 無…전액 돌려받아""선한 영향력…" 영탁 팬덤,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위해 후원금 기부 한편 영탁의 신곡 '이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에라프로젝트 #영탁 #이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