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조877억원으로 2019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줄어든 16조8297억원, 당기순손실도 7875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에쓰오일,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9년 연속 1위에쓰오일, 연말 맞아 서울·부산역에 '구도일 트리' 운영 #에쓰오일 #정유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