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을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측은 "미래모빌리티 사업 관련해서 여러가지 관련 부분을 사업화 검토 중"이라며 "특히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확장과 함께 수요가 늘어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