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향후 3년간 전략적 시설투자와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 진행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전자 랠리 기대감… "12만전자 간다""옛 제품도 최신 기능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 포워드' 본격화 #삼성전자 #컨콜 #실적발표 #인수합병 #M&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