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경제 미술실 ] 서울시는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2명 적은 수준으로 1주일 전(20일)의 120명 보다는 15명 적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97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관련기사서울시, "코로나 휴·폐업, 실업자에게 일자리 6600개 제공"서울시 코로나, 역대 세번째 많은 1004명 확진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봄 spr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