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본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하루 사이 117명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이며, 이중 본토 확진자는 117명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린성에서 67명, 헤이룽장에서 35명, 허베이성에서 11명, 베이징에서 3명, 상하이에서 1명 발생했다.
반면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7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톈진에서 2명, 상하이에서 2명, 광둥성에서 2명, 푸젠성에서 1명 나왔다. 이로써 중국의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9115명,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5명이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이며, 이중 본토 확진자는 117명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린성에서 67명, 헤이룽장에서 35명, 허베이성에서 11명, 베이징에서 3명, 상하이에서 1명 발생했다.
반면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7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톈진에서 2명, 상하이에서 2명, 광둥성에서 2명, 푸젠성에서 1명 나왔다. 이로써 중국의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9115명,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5명이다.
한편 중국 본토 밖 중화권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다. 총 누적 확진자는 1만1021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홍콩에서 1만85명, 대만은 889명, 마카오는 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