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클럽오디션'을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의 현지 퍼블리셔 없이 한빛소프트가 자체 서비스한다.
현지 게임명은 '오디션 M(Audition M)'이다. 이로써 클럽오디션은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러시아에 이어 총 10개 글로벌 국가에 출시됐다.
클럽오디션은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 IP(지식재산)를 계승한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디션 오리지널 음원뿐만 아니라 현지 인기 음원, 패션 아이템, '댄스배틀'과 쉬운 조작, 팸(FAM)을 중심으로 한 활성화된 커뮤니티, 커플 시스템 등 원작의 콘텐츠가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클럽오디션이 음악과 춤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7억명이 넘는 누적 유저를 확보한 PC 오디션처럼 클럽오디션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별도의 현지 퍼블리셔 없이 한빛소프트가 자체 서비스한다.
현지 게임명은 '오디션 M(Audition M)'이다. 이로써 클럽오디션은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러시아에 이어 총 10개 글로벌 국가에 출시됐다.
클럽오디션은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 IP(지식재산)를 계승한 모바일게임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클럽오디션이 음악과 춤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7억명이 넘는 누적 유저를 확보한 PC 오디션처럼 클럽오디션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