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용인시청이 수지한미연합교회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20일 용인시청은 '1.3~1.15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해당 문자 내용은 맘카페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관련기사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지난해 취업자 15.9만명 증가…코로나 역성장 이후 최저 #수지한미연합교회 #코로나 #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