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진정한 자치분권시대 만들겠다”

2021-01-19 15:28
  • 글자크기 설정

시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 소망

장인수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경기 오산시의회 제공]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 등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장인수 의장은 “오산시의회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지는 진정한 시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이태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