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에 '북극한파'가 몰아친 7일 서울 종로구 효자가압장에 동파 된 수도계량기가 쌓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북극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