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늦은 저녁 시간부터 쏟아진 폭설로 경기수도권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출근길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관련기사정장선 평택시장 "폭설 피해 농가 방문해 위로...지역경제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이민근 안산시장 "폭설 피해농가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하라" #교통혼잡 #사고 #폭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