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가 6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최병일 부의장은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안양시의회, 2021년도 예산안 확정 #안양시의회 #적십자특별회비 #최병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