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솔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0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42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책 및 홍보 부문이 신설되고 처음 표창을 수여했다.
메가솔라는 지난 5년간 대규모 태양광발전 단지 건설과 더불어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인 2020년 산단 태양광 금융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발전차액지원(FIT)제도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보급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나 메가솔라는 2018년 착공한 20MW 규모의 '메가 솔라 파크(Mega Solar-Park)'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의 자산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통해 꾸준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이행했다. 그와 더불어 서천군에 설치한 연구용 태양광발전소에서 양면과 단면 모듈의 발전량 효율 비교와 모듈 각도별 발전량 효율 비교의 연구 등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정리하여 자료집을 만들어 태양광발전소 시공시 활용하여 발전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한 메가솔라 사장은 "당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한국판 뉴딜과 2050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태양광발전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진출하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42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책 및 홍보 부문이 신설되고 처음 표창을 수여했다.
메가솔라는 지난 5년간 대규모 태양광발전 단지 건설과 더불어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인 2020년 산단 태양광 금융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발전차액지원(FIT)제도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보급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나 메가솔라는 2018년 착공한 20MW 규모의 '메가 솔라 파크(Mega Solar-Park)'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의 자산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통해 꾸준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이행했다. 그와 더불어 서천군에 설치한 연구용 태양광발전소에서 양면과 단면 모듈의 발전량 효율 비교와 모듈 각도별 발전량 효율 비교의 연구 등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정리하여 자료집을 만들어 태양광발전소 시공시 활용하여 발전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